이번 시간에는 당초 계획을 가졌던 개인 서버에 대해 뚜렷한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을 적어두려 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페이지가 있고, 웹 하드 방식으로 나스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IIS에 대해서 설명을 적었는데, 그 중 사이트 목록에서 직접적으로 운영중인 것들을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정리중에 있고, 설치와 정상 작동하는 것만 확인하고 운영은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 관련

    • XE (구 제로보드) - 최신버전 까지 운영 확인하였습니다.
    • WordPress - 블로그로 운영 계획중입니다.
    • KimQ RB - 구동만 확인하였습니다

    웹 하드 개념의 나스 시스템

    • OwnCloud
    • Pydio
    • h5ai
    • 파일 다운로드 용 서버


    그래서 앞으로 포스팅할 내용와 구상하고 싶은 개인 서버 운영방법은 계속 변경 되어질 것이지만, 가닥은 잡고 진행해보려 합니다.



    1. 굳이 윈도우 8.1을 선택한 이유.

    다른 개인적으로 구축하는 서버들과는 달리 윈도우 유저버전을 이용해서 서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실 것이고, 아마 우분투(Ubuntu)나 센토스(CentOS)를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 서버를 위해 서버를 새로 구비한 것이 아니고, 남아도는 노트북 가지고 운영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노트북 사양이 저가형 개인 서버보다는 성능이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개인 용도의 노트북으로 겸사겸사 활용을 하고 싶었습니다. 주 목적은 개인 서버이지만 평소에는 필요하면 개인 컴퓨터로 사용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서버를 운영하고 있고 (사용해봤자 웹서핑과 문서작업 및 동영상 감상 정도 입니다.) 외부에서 쉽게 접속하여 저만의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마음 먹었기 떄문입니다.

    이 부분이 일반적인 서버와 많이 상이한 부분입니다. 운영체제를 윈도우로 그것도 윈도우 서버가 아닌 그냥 8.1에서 돌리는 것은 전기세 부분만 제외하면 현재 사용하시는 컴퓨터에서 충분히 나만의 파일 서버를 구축하실 수 있고, 웹 서버도 가능합니다.

    조금더 바꿔이야기 하면 중소기업의 회사에서 사내 서버를 구축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인원이 많아져서 대규모가 된다면 IDC에 입주해야 하지만 직원이 몇명 안되는 상태에서 대용량의 자료공유나 서버로 운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보안 문제는 추가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윈도우를 사용하기 떄문에 전문 서버 관리자나 네트워크 관리자가 없어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가능합니다.


    다른 OS를 제치고 윈도우 8.1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개인적인 목적의 컴퓨팅을 하려고 한 이유도 있지만 추가적인 이유 몇가지가 있습니다.

    리눅스의 경우에는 서버 선택, 데이터베이스 설치, root권한 설정 및 터미널 명령어 숙지 등의 문제에서 많은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우분투의 경우에는 한글에 최적화가 안된상태로 몇몇 문제점들이 걸리적 거렸으며, 아직 해결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뭔가 꼬여버리면 원인을 찾기 상담히 힘들 구조였습니다. 웹서버와 FTP서버 몇번 돌려보고 점점 복잡해진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윈도우 서버의 경우 일단 개인적인 컴퓨팅을 하려면 추가 설정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포스팅에도 적긴 하였지만 제 노트북의 그래픽카드가 윈도우 8라인의 64비트 운영체제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계기로 운영체제를 돌고 돌다가 다시 윈도우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다들 사용하시는 우분투 해봤다가 나와는 안 맞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선 느낌이고 윈도우 서버는 놀고는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는 그런 느낌이어서 결국 돌아오게되었고, 아직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2. 앞으로 계획

    아무래도 개인 서버이다 보니 하드웨어 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제 노트북은 나이가 있어서 (벌써 5년정도 되었네요.) 팬 소음이 있었으나 직접 수리를 하였습니다. 고장과 관련된 부분 말고도 전력 관리가 상당히 중요한데, 다행이 노트북이라 데스크탑 보다는 전력이 덜 들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각종 절전부분에서 세팅을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격 부팅과 원격 종료를 통해 필요한 시간에만 서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생각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WOL기능으로 원격 부팅을 하고 윈도우 원격조정 어플로 핸드폰으로 종료 시킬려고 계획중입니다. 역시 이 내용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드 용량입니다. 당연히 확장가능합니다. 하지만 서버용으로 하드를 줄줄이 달고 레이드 구성을 한느 것들보다는 상당히 그 역활이 축소가 되어있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개인서버이고, 개인 파일 보관이기 때문에 원래 노트북 기본 용량인 320Gb가 채워지면 추가로 구성을 해볼 계획입니다.

    소프트 웨어 적인 부분은 제가 개설한 사이트를 기준으로 지속적인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3. 서버 구축 원칙

    제가 생각하는 첫번째 원칙입니다.

    1. 돈들이지 말자.

    처음 서버를 만들면서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추가로 서버를 사지 말고, 하드도 추가로 사지말고, 기타 주변기기도 사지말자. 라는 것이 제 모토였습니다. 추가로 장비를 사는 것은 사치입니다. 하다가 필요하면 추가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무언가를 하려고 일을 벌려놓고 하는 부분에서는 필요하면 추가하기로 합니다. 도메인 포워팅도 가급적 무료인것으로 구성을 하여 접근을 쉽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2. 충분히 연습을 해두자.

    현재 운영하는 것도 4~5번 이상의 연습을 통해서 (XE 설치) 를 진행하였습니다. IIS의 무한한 가능성인 localhost 포트 무한 생성으로 운영해보고 실질적으로 웹에 사용을 할때는 웹포워딩을 이용해 제대로 운영을 해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3. 최대한 간단하고 알아보기 쉬운 방법으로 진행하자.

    운영체제를 윈도우로 선택하고 서버를 IIS로 하는 결정적인 이유 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와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차후에 정리를 하고 기회가 된다면 공개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필요한 대용량 파일에 대해 직접 다운로드 링크 제공용으로 운영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당초 계획했던 포스팅(php최신버전 설치 및 php 관리자 사용법)과는 달리 다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맨 처음 블로그를 진행했을 때 진행방향이 모호하여(저혼자) 갈피를 잡고자 다시 한번 정리겸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해두고 싶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개인 서버 운영원함, 노트북보유, 가급적 돈을 안들이는 방향) 앞으로 쇼핑몰이든, 사이트든 운영전에 테스트를 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딱 맞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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