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네임 서버와

    DNS - Domain Name System에

    대해 이해하기








    도메인 네임 시스템 (DNS)이란?


    지난 번 설명드렸던 숫자로 되어있는 IP주소를 알기쉬운 영어로 구성된 도메인으로 변경하고 연결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도메인에 대해서 이해하기 (도메인 형태)



    네임 서버와 DNS의 관계를 알아가려면 구조를 먼저 아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버나 호스팅을 하는 업체라면 네임서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운용하는 개인서버에도 아이피 주소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용 인터넷 회선의 공인IP 입니다.) 그 네임서버를 통해서 영어 단어로 입력한 그 주소를 IP주소로 변환하여 접속하게 해주기 위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도메인에 관해서 각각의 네임서버가 존재 합니다. 다만 얼마나 많은 양을 처리하고 분산시켜서 안정화를 하고 있으며 얼마나 빠르냐가 가장 관건입니다.


    예를 들어서 A 라는 업체에서 abc.com이라는 도메인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A업체는 당연히 네임서버를 가지고 있고 그 전달 과정은 이러합니다.


    abc.com을 주소창에 입력   >   

    abc.com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도메인 업체의 네임서버로 접속   >   

    abc.com에서 IP주소 확인   >  

    IP주소를 다시 전달   >   

    IP주소를 가진 서버로 다시 접속   >   

    브라우저에서 연결된 IP주소에 관한 내용을 보여줌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 DNS서버이면 국내에서 접속하는 환경에서는 준수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도메인을 구입한 업체의 네임서버가 지구 반대편에 서버가 있고, 그 네임서버에 과부하가 걸려있는 상태라면 접속시에 불편한 상황이 있습니다. 처음 접속하였을 때 나오는 페이징 속도가 너무 느려집니다.


    그럼 당연히 외국 업체에서 도메인을 구입안하면 되지만 가격이 싸기 때문에 선택지로 무시할 수는 없죠. (잘 찾으면 1년에 500원만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느린 네임서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간에 네임서버만 바꾸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도메인을 구입해 놓고, 다른 도메인 관리 네임서버에 설정해 놓고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즉, 도메인 이름만 빌려주고 다른 네임서버에 연결시켜놓고 빠른 페이징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업체의 도메인을 구압하고 정작 연결은 국내 네임서버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도메인 연결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자주 사용하는 도메인 관리 시스템은 각각의 Record를 기준으로 합니다. 여러 레코드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레코드를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1. A Record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IPv4방식(예 - 123.123.456.456)의 IP주소로 연결해 줍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입니다.


    2. AAAA Record

    IPv6방식(예 - 1234:2345:3456:4567:5678)의 IP주소에 연결을 하여 줍니다. IPv6의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만 관련됩니다.


    3. CNAME Record

    별칭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다른 도메인 주소를 지정한 주소로 연결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4. DDNS Record

    개인 서버를 운영하거나 공인 IP가 유동적인 경우에는 변경된 아이피 주소를 주기적으로 갱신하여 줍니다. A Record방식과 연결방식에는 차이가 없지만 자동으로 변경된 아이피를 갱신하는냐, 아니면 직접 입력을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5. 웹 포워딩

    아이피주소가 아닌 웹 주소로 직접 연결을 합니다. 웹 포워딩의 장점은 복잡한 주소를 한번에 연결할 때 편합니다. 하지만 원래 주소를 감춰서 보여주지 못합니다. (억지로 감추면 멀쩡한 웹페이지 해상도가 꼬이는 등 별별 현상이 다 일어나더군요.)

    위의 방식들은 원래의 주소(IP주소)를 감춰서 보여주기 때문에 원래의 주소가 노출 될 일은 없지만 웹 포워딩은 원래 주소가 노출되는 불편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 도메인의 경우 이 방식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도메인에 대해서 대략 알아보고 이제 연결해볼 준비만 남았습니다. 실제로 도메인을 연결하는 과정까지만 설명드리고 그다음 시간부터는 무료 도메인이나, 유료지만 저렴한 도메인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림이 없는 글잔치네요. 마땅히 소개할만한 그림이 없어서 글로만 쓰게 되었습니다. 어쨋거나, 무료도메인부터 유료도메인까지 소개를 하고 각종 도메인 정보가 있으면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Study For Us clamp2x
    • 박재현
      2015.12.28 15:55 신고

      의미에 대해서 좀 난감했는데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볼겸 퍼갑니다.

      • Favicon of http://studyforus.tistory.com BlogIcon Study For Us clamp2x
        2015.12.29 12:56 신고

        출처만 명시한다면 퍼가셔도 됩니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

    • Favicon of http://informationsystemforwork.tistory.com BlogIcon ee32320
      2017.06.10 11:29 신고

      도메인, 네임서버.. 관련 정보 알아가네요. 도움이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김정상
      2017.06.14 12:30 신고

      예를 들어 도메인업체(가비아)에서 도메인 구입시 가비아의 네임서버가 구축된 DNS에 맵핑되어 있는건가요?
      그럼 호스팅업체(닷홈) 내의 네임서버는 의미없는 거고 웹서버(IIS) 사이트생성 시 해당 도메인과 어떻게 연동되는 거죠?
      가비아에서 따로 닷홈의 구입한 서버IP를 뭔가 조인해야 하는 것인지요?

      • Favicon of http://studyforus.tistory.com BlogIcon Study For Us clamp2x
        2017.06.14 12:40 신고

        가비아 네임서버를 그대로 사용하고 가비아 측에서 IP주소만 연결을 하면 됩니다.
        또한 가비아에서 도메인 네임서버를 닷홈으로 연결을 한다면 닷홈에서 도메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IIS와는 도메인 연결과 관련된 글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 henry
      2017.07.14 18:11 신고

      CNAME레코드에서 다른 도메인주소는 뭐고 지정한 주소로 연결하게끔 해준다는 말이 무슨뜻인가요??
      잘이해가 안가서요 ㅠ

      • Favicon of http://studyforus.tistory.com BlogIcon Study For Us clamp2x
        2017.07.14 20:35 신고

        말 그대로 A레코드(IP주소) 대신 다른 도메인을 IP주소처럼 등록하는 겁니다. IP주소는 외우기 힘든 대신 CNAME의 경우 문자열로 된 도메인 주소 형태가 때문에 외우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 역활 x 역할 o
      2017.09.17 22:53 신고

      글은 진짜 좋은데 왜 역할을 역활이라고 하시나요.
      보기안좋네요. ;;

      • Favicon of http://studyforus.tistory.com BlogIcon Study For Us clamp2x
        2017.09.17 23:03 신고

        그렇네요.
        이 글 뿐 아니라, 글 전체적으로 역활이라고 적어놨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근데 보기 안좋을 것까지 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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