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싸이의 신곡 HangOver 입니다.












    강남스타일의 유투브에서 20억 뷰를 넘은지 얼마 안되어서 신곡을 발표하네요. 이번 싸이의 신곡 행오버는 미국에서만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강남스타일의 성공 후 후속곡인 젠틀맨은 어느정도 반응은 있었지만 강남스타일 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었던것 같았는데 싸이는 그 원인을 국내 시장에서 먼저 시작한 것을 원인으로 잡은 걸까요? 이번엔 미국시장에서 음원을 공개하고 미국에서만 활동을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곡 HANGOVER 그 유명한 뮤지션 스눕독과 함께 작업을 했나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곡은 싸이의 스타일의 음악이라기 보다는 스눕독이 프로듀싱하여 작업한 느낌이 납니다. 전반적으로 스눕독의 냄새가 나는군요. 그리고 스눕독이라면 충분히 더 신명나게 느껴지도록 작업가능할텐데.. 아쉽네요.


    마치 스눕독 음악에 싸이 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씌여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스눕독이 우리나라에 와서 뮤직비디오를 찍고 싸이와 함께 작업을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완전 돋네요. 영상을 보는 내내 "와...쩐다..." 라는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그 스눕독이 우리나라에 와서 소주를 까고 섞어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목욕탕을 가고.


    중간중간 한국어로 대화하는것도 싸이답네요. 후반부에 다 때려부수고 하는 장면은 오버스럽지 않나 싶지만 그전까지의 화면은 참 싸이스럽다라는 생각과 싸이와 전속 계약을 맺은 업체들의 PPL광고에 신경이 쓰이네요. 강남스타일처럼 재미있고, 신난다기 보단 좀 더 미국스럽고 상업적인 느낌이 많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스눕독과 작업했다라는 자체 하나만으로 현재 싸이의 위치가 보이고, 앞으로 나올 앨범에 대비하여 싱글 앨범인 행오버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초전 같습니다. 이제 국민 월드스타가 된 싸이의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 개인적으로 스눕독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들 중 하나입니다. 저런 화면과 문화적 느낌이라면 차라리 Gangsta Luv 같은 느낌의 곡도 괜찮지 않나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기도 하구요. 아직도 들어도 신나네요.) 한 번 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Snoop Dogg (Ft. The Dream) - Gangsta Love




    Posted by Study For Us clamp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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