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로고를 만들어봤습니다.
블로그 로고 제작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방문해주신 분들이나, 이전 글부터 읽어봐주신 분들은 제 블로그에 사용하는 로고를 알고 계실겁니다. 제가 사용하던 로고는 이렇게 두 종류 였는데, 우측의 로고는 파비콘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의도가 퍼즐모양으로 S자가 그려져있고 나름 괜찮았던 로고 입니다만, 요즘 사용을 잘 하지않고 있습니다.이유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 무료 로고 사이트에서 원안을 받아서 제 블로그에 맞게 수정했던 로고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같은 로고를 사용하는 사람이 전세계에 한명쯤은 있겠죠? 사실 새로운 로고를 만든데에도 좀 더 나만의 유니크한 로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것을 실천에 옮긴것 뿐입니다. 로고를 어떻게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의미가 있는..
괜찮은 정보/잡담
2014. 11. 26. 02:33